1. 난 부자인데 넌 가난하지 병신새끼들아?
라서 듣는 사람한테 훈계하는 것 같아서 짜증나고
2. 나는 아직도 먹고 사는 걱정하는데
왜 힙합음악에 돈자랑만 해서 소외감이 들게 만들지?
3. 음악으로 연봉 10억도 안되어보이는데
무슨 지폐를 세는 기계가 무슨 chicks가 붙고 어쩌고 하는거지?
비유도 별로고 ㅈㄴ 어색한데?
생각이 들어서 지금도 여전히 10년대 초반 일리네어식은
싫음
차라리 그 이후의 이모랩이나 레이지가 훨씬 더 공감이 되고 좋음




돈지랄 가사가 잘 팔리니 어쩔수없음
힙합 리스너들도 대부분 부를 욕망하고 부자들을 선망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라서 그럼
돈숨이 이분야 고트
더콰이엇의 이론에는 동의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양산형이 너무 생겨났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