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다빈쓰2025.11.27 19:44조회 수 682댓글 9
서서보는 것 만큼 신나게 즐길 수 있을까요??
ㄴㄴ 초대된 느낌듬. 근데 그것도 재미있긴하고 위에서 아래 내려다보면 스탠딩등 개고생하는걸로 보이기도 함
앞 중간 뒤중에서 어디쯤 계셨나요??
편하긴 한데
KC콘 같은데서 혼자 못 뛰어놀면 좀 소외감 들듯
올해 초에 버저비트 지정석 갔는데 비와이 이센스 나왔을 때 못 뛰어서 많이 아쉬웠음
아 뛰질 못하죠? kc 지정석이 나왔는데 고민되네요
23년에 창모콘 갔던 경험으로는 앉아서 즐기느라 살짝 아쉬운 기분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입장 여유롭고 고생 덜하는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긴 해요
스캇콘 지정석 갔는데 주변에 누구 있느냐에 따라 달라요. 저는 지정석인대도 옆에 사람들이랑 소리지르면서 뛰어놀았는데
지금까지 지정석 14번 정도 갔는데, 제지만 안하면 일어서서 즐기는 의탠딩이 최곱니다. 제가 갔던 공연들은 대부분 제지 안했음
주변 사람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지정석은 되도록 잔잔한 음악하는 아티스트 공연이 더 적합한 면이 있죠.
저는 분명 인디가수 공연 지정석이였는데도 전기의자 앉은 기분이였는데 힙합공연은 뛰고싶어서 미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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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초대된 느낌듬. 근데 그것도 재미있긴하고 위에서 아래 내려다보면 스탠딩등 개고생하는걸로 보이기도 함
앞 중간 뒤중에서 어디쯤 계셨나요??
편하긴 한데
KC콘 같은데서 혼자 못 뛰어놀면 좀 소외감 들듯
올해 초에 버저비트 지정석 갔는데 비와이 이센스 나왔을 때 못 뛰어서 많이 아쉬웠음
아 뛰질 못하죠? kc 지정석이 나왔는데 고민되네요
23년에 창모콘 갔던 경험으로는 앉아서 즐기느라 살짝 아쉬운 기분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입장 여유롭고 고생 덜하는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긴 해요
스캇콘 지정석 갔는데 주변에 누구 있느냐에 따라 달라요. 저는 지정석인대도 옆에 사람들이랑 소리지르면서 뛰어놀았는데
지금까지 지정석 14번 정도 갔는데, 제지만 안하면 일어서서 즐기는 의탠딩이 최곱니다. 제가 갔던 공연들은 대부분 제지 안했음
주변 사람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지정석은 되도록 잔잔한 음악하는 아티스트 공연이 더 적합한 면이 있죠.
저는 분명 인디가수 공연 지정석이였는데도 전기의자 앉은 기분이였는데 힙합공연은 뛰고싶어서 미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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