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히히2025.11.27 21:39조회 수 1670댓글 10
그 전 과정인 롤아웃의 평가가 궁금하네요
저는 나름 화제가 된 거 같아서 성공적이라고 봐요
이게 성공이 아니면 뭐가 성공일까 싶음
롤아웃이라는 말 자체를 보편적으로 쓰는거 부터 대성공
대성공이죠 ㅋㅋ
대성공
전례가 없는 방식에 성공까지…
굉장히 의식의 흐름 같지만 앨범에 몰입할 수 있는 내용으로 치밀하고 재미있게 롤아웃한 느낌.
롤아웃의 떡밥들이 앨범에 다 담기는 거 보고 굉장히 똑똑하다 느꼈습니다.
다만 선공개 곡들이 너무 많았다는게 아쉽
롤아웃을 했다는 소식만 알면 안좋게 느껴지고
롤아웃을 모두 봤다면 좋게 느껴질거란 생각이 드네요
좋은 평보다 그저 화제몰이를 원했던 것 같아서 성공인 것 같긴 한데... 그로 인해 앨범평이 떨어지는건 아쉬운 지점이죠
그것조차 릿인가
롤아웃까지 릿이라. 개인적으로 롤아웃이 큐레이팅처럼 느껴졌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든말든 필수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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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성공이 아니면 뭐가 성공일까 싶음
롤아웃이라는 말 자체를 보편적으로 쓰는거 부터 대성공
이게 성공이 아니면 뭐가 성공일까 싶음
대성공이죠 ㅋㅋ
대성공
전례가 없는 방식에 성공까지…
롤아웃이라는 말 자체를 보편적으로 쓰는거 부터 대성공
굉장히 의식의 흐름 같지만 앨범에 몰입할 수 있는 내용으로 치밀하고 재미있게 롤아웃한 느낌.
롤아웃의 떡밥들이 앨범에 다 담기는 거 보고 굉장히 똑똑하다 느꼈습니다.
다만 선공개 곡들이 너무 많았다는게 아쉽
대성공
롤아웃을 했다는 소식만 알면 안좋게 느껴지고
롤아웃을 모두 봤다면 좋게 느껴질거란 생각이 드네요
좋은 평보다 그저 화제몰이를 원했던 것 같아서 성공인 것 같긴 한데... 그로 인해 앨범평이 떨어지는건 아쉬운 지점이죠
그것조차 릿인가
롤아웃까지 릿이라. 개인적으로 롤아웃이 큐레이팅처럼 느껴졌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든말든 필수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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