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깔리는게 드럼도 아니고 뭐지? 하고 있었는데 시계 초침 소리처럼 들리는데 인생 흘러가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에 맞게 계속 똑딱 거리며 시간이 가고있음을 알려주는 시계 초침 소리로 표현 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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