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얘기가 너무 많은 사람이라
릿 내겠다라고 말했을때만해도
이미 실망한 사람이 너무 많고
떠날 사람은 다 떠났을거같아서
그냥 ‘아 젓디 찐팬들만 기다리겠구나’ 했는데
롤아웃을 기깔나게 돌린건지는 몰라도
엘이에서 릿 얘기만 몇페이지 꽉채우고
인기글도 릿이 다 먹고
이정도 화력일줄은 몰랐네요ㅋㅋ
저는 힙합이란 문화를 저스디스로 처음 안 사람이여서
릿 낸다니까 괜히 또 정규1집 돌려보고 혼자 추억에 잠겼네요
참 미워할래도 미워할수없는 사람..




그저 롤아웃 "GOAT"
진짜 롤아웃 힘이 컸어요 ㅋㅋㅋ
원래 게시물 하나가 2분 만에 180회 올라가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그만큼 엘이 접속 엄청나다는 거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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