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고속도로에서 차를 버리고 반대로 달리는 앨범이라고 했나
그게 뭔소리지 했는데
오늘 힙플 인터뷰에서 더콰의 감상평들어보니 확실히 스릴러 수준을넘은 고어하고 솔직한 표현들이 있는거 같음
씹새끼에서 한단계 수위를 올린거처럼
그리고 인터뷰에서 메세지를 제시하기보다는 내지금 생각을 솔직하게 담을수 있는지
앨범에서 최대한 시도했다고 하는걸보니.. 그 지점에서 호불호가 있을것으로 예상
미로처럼 구성되어 앨범 전체를 들어도 어떤사람은 길잃는사람도있고
자기만의 해석으로 미로 끝에 도착하는사람도 있을거 같음
결론은.. 대중적인 앨범은 확실히 아님
컨셉이나 내용적으로 보면 대중적이면 안됨




https://hiphople.com/kboard/3270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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