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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따2025.11.16 22:51조회 수 957댓글 3
저는 완전 스트리밍 세대에서 자라서 시디를 교체하는 시간에 쉬는 행위를 겪어본적이 없어서 뭔지 모르겟네요
CD1 끝나고 스킷 이후에 CD2가 시작되는걸 의미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그스킷이 연주이고 길이가 좀 긴거같아요
프라이머리 스쿨 앨범에서 스킷으로 연주같은게 많이 나옵니다.
그걸로 다음곡과 이어지기도 하고 그냥 분위기 환기 용도 이기도하죠
말그대로 시디1이 끝나고 시디를 빼고 다음 시디를 넣는 동안의 시간을 말하는 것이고 그 간격은 앨범을 즐기는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한 것 같아요
어렵게 생각할껀 없고 걍 챕터 1, 2 같은 느낌으로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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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1 끝나고 스킷 이후에 CD2가 시작되는걸 의미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그스킷이 연주이고 길이가 좀 긴거같아요
프라이머리 스쿨 앨범에서 스킷으로 연주같은게 많이 나옵니다.
그걸로 다음곡과 이어지기도 하고 그냥 분위기 환기 용도 이기도하죠
말그대로 시디1이 끝나고 시디를 빼고 다음 시디를 넣는 동안의 시간을 말하는 것이고 그 간격은 앨범을 즐기는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한 것 같아요
어렵게 생각할껀 없고 걍 챕터 1, 2 같은 느낌으로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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