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정규 하나 냈고
그 뒤로 낸 EP 2개는 번개곡들 모아내서 퀄리티도 그닥
그냥 본인이 라스에서 말했듯이 음악적 영감이 다 죽어서 정규를 만들만한 상태가 아닌 거 같습니다
연기하다가 음악적 영감 쪽도 돌아와주면 베스트인데 그건 장담하기 어렵고
인디고 컴필에서도 폼 박으면 래퍼로서의 스윙스는 더 기대하기 힘들 거 같다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물론 사람으로써는 계속 응원하고 옛날 곡도 들을거지만요.
그 뒤로 낸 EP 2개는 번개곡들 모아내서 퀄리티도 그닥
그냥 본인이 라스에서 말했듯이 음악적 영감이 다 죽어서 정규를 만들만한 상태가 아닌 거 같습니다
연기하다가 음악적 영감 쪽도 돌아와주면 베스트인데 그건 장담하기 어렵고
인디고 컴필에서도 폼 박으면 래퍼로서의 스윙스는 더 기대하기 힘들 거 같다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물론 사람으로써는 계속 응원하고 옛날 곡도 들을거지만요.
앨범을 낸다는거 자체에
의의를 두는 사람은 놀랍게도 아무도 없음
그놈의 명반병
힙합에서 예술을 찾으려는 이상한 심보
축구로 치면 1선에서는 한국축구를 위해 좆도 하는거 아는것도
없으면서 예능, 유튜브에선 한국축구 욕하면서 따봉받는
모든 뱀새끼들 처럼
어떤새끼들은 지 민낯 드러날까봐
10년이 지나도 쫄아서 앨범하나 제대로 못내면서
예전 한번 하입받은 명성으로 홍대에서 고개쳐들고 다니는데
이양반은 귀도 얇고 자꾸 안어울리는 짓을 해서 그렇지
마음에 힙합이 있고 구라가 없음(내일의 숙취 진실탐지기 올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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