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을 듣고있으면
'행복해서 어쩔줄 모르겠음'이 바로 느껴지는데
친구 몇명이서 약간 바보같이 웃으면서 춤추는게
이런 감정들을 잘 표현햇다 생각함
근데 이제 앨범 전체 분위기가 이 트랙과는 상반된분위기고
앨범단위로 안듣고 이노래 하나만 접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런 찌뿌둥한 반응이 나오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챌린지 자체가 나쁘다 생각하진 않아요
'행복해서 어쩔줄 모르겠음'이 바로 느껴지는데
친구 몇명이서 약간 바보같이 웃으면서 춤추는게
이런 감정들을 잘 표현햇다 생각함
근데 이제 앨범 전체 분위기가 이 트랙과는 상반된분위기고
앨범단위로 안듣고 이노래 하나만 접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런 찌뿌둥한 반응이 나오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챌린지 자체가 나쁘다 생각하진 않아요
나한텐 살짝 나작공 느낌이라 유명해지는건 좋지만 뭔가 아쉬움
원래 음악을 챌린지로 소비하는 건 참 싫어한다만 챌린지를 통해 또 리스너가 한 명 늘어난다면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공공구는 뭔가 더 떴으면 좋겠음
돈 맛 본대도 바뀔 거 같진 않달까
무엇보다 공공구의 음악이 사람들한테 전해지고 가사들이 사람들 마음속에 박히면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