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음악하고있는 사람들중에 큰 성공하지 못했지만 좋은 곡 만들었던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접거나 너무너무 어중간하게 붕뜬 채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걸 자주 보고있다는 것..
특히 저보다 나이 한두살 혹은 다섯살 정도 많았던 래퍼들이 참 많았는데 나이도 딱 음악을 계속 해야하나 걱정 할 나이고..
힙합씬이 예전처럼 활발했다면 그래도 계속 하셨을것같은데
아예 아이돌쪽 연 닿아서 작사,작곡 참여하는 분들 말고는 다 암담한 느낌
여전히 음악하고있는 사람들중에 큰 성공하지 못했지만 좋은 곡 만들었던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접거나 너무너무 어중간하게 붕뜬 채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걸 자주 보고있다는 것..
특히 저보다 나이 한두살 혹은 다섯살 정도 많았던 래퍼들이 참 많았는데 나이도 딱 음악을 계속 해야하나 걱정 할 나이고..
힙합씬이 예전처럼 활발했다면 그래도 계속 하셨을것같은데
아예 아이돌쪽 연 닿아서 작사,작곡 참여하는 분들 말고는 다 암담한 느낌
근데 어차피 장르는 장르일 뿐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뜰만한 사람들은 다 뜹니다.
제 20대가 힙합으로 가득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님 말이 맞아요. 저도 제가 거의 떼쓰고 있는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98년생인데 비슷한 감상입니다.. 코로나 풀리고 나서 가속화된것 같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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