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여기저기서 너무 털고 다녀서
LIT은 내기도 전부터 이미 너무 짜침
막말로 누에킁급 앨범이 나온다고 해도
앨범 발매 전 끌었던 어그로들은 여전히 짜치게 느껴질거임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안 짜칠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만약 LIT이 XXX의 랭/세랭처럼
L/I/T 3부작으로 발매되면 어떨까?
LIT 발매일에 멜론을 들어가 봤더디
총 45트랙, 각 15트랙짜리 앨범 3개가 드랍되어있고
들어보니 모든 곡들이 준수하며 트랙간의 유기성, 앨범들 사이의 서사까지 착실하게 짜여져 있다면
난 저스디스가 지금까지 떨어온 호들갑이 전혀 짜치지 않고 다 이해될 것 같음
6등분의 릿 ㄷㄷ
2cd로 낸다고 했기 때문에 불가능...
하수 : 2CD로 내서 불가능
고수 : L1,L2 / I1,I2 / T1,T2 로 2CD 3부작 내면 되는거 아님?
6등분의 릿 ㄷㄷ
그게 더 이상한데
Lost
In
Translation
45트랙을 누가 다 듣지
벌쳐스꼴날듯
45트랙이면 거진 오디오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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