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람들이 풍년이라 하는 2023년
저금통 노비츠키 베이지 해방 TSLS 전부 다 트랙 단위로만 뽑아먹고 나머지 연도도 그런데
올해 나온 앨범은
K-FLIP, 살아숨셔4, 얼 앨범 단위로만 벌써 최소 10번 많게는 30번씩은 넘게 돌린거 같고
트랙 단위로도 풀업투부산의 담배나 0, 레이어드 등등 들을거 많았고
자주 돌리진 않지만 Animal Fkry, her, 제네 앨범 등등 좋은거 정말 많이 나왔음
장르팬과 대중 모두 어쩌구 그런걸 떠나서
개인적으론 가장 먹을게 많았던 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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