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Ulsan6시간 전조회 수 403댓글 3
3년째 이 앨범을 거의 매일 들었는데
들을 때 마다 더 좋아짐
이런 래퍼와 같은 시대를 산다는게 영광일 따름
언더에 남기에는 너무 아쉬운 래퍼임
톤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덜 물리는거같음
빈지노가 청춘의 아름다움을 다뤘다면
이센스, 화지는 청춘에 대한 냉소와 공허함을 다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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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에 남기에는 너무 아쉬운 래퍼임
톤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덜 물리는거같음
빈지노가 청춘의 아름다움을 다뤘다면
이센스, 화지는 청춘에 대한 냉소와 공허함을 다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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