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5를 잘내고 전향했다면 그림이 참 좋았을텐데
업2까지는 됐고 레비테잇 정도만 됐어도
디스코그라피가 상당히 무게감 느껴졌을듯 한데
이미 레비테잇조차도 너무 오래된 앨범이고
스윙스 본인이 음악을 너무 멀리해왔다는게 느껴질정도고
장르적으로 올드할순 있지만 가사도 안써왔다는게 느껴지는게
벌스도 솔직히 퀄리티가 있진 못했음
이미 애정이 떠난걸 남이 뭐라 할순 없는거 같고
본인이 식은걸 인정하고 사업에 전념했다면 저 괴작이 나오진 않았을거 같은게 말임
난 스윙스가 다시 랩을 할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닌거 같음
어떤 영감도 없는데 왜 작품을 계속해야겠음
키드밀리 줬으면 베이지 하나 더 나올 비트들 가지고 50cent 생각날랑말랑하는 랩하고 있었으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