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안타까워 보이겠지만 스윙스는 넘치는 자신감에 비례해서 항상 자기 하고싶은대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죠
어드스피치 디스전, 데드피 디스전, 컨트롤 디스전, 알케미 설립, 식케이 디스전, 업글 5 , 배우 전향 등등
옛날에는 음악과 캐릭터가 뒷받침됐기 때문에 성공적이었지만 지금은 공격적인 태도에 비해 부진한 결과만 보여주고 있고요
한마디로 겸손에 비해 오만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어제 라방은 별로 보기가 힘들었어요 기존 엠씨 휘민도 없는 마당에 양홍원은 말도 제대로 못하지 김민수 혼자 어떻게든 방송 살려보려 마지막에 예능으로 질문한건데 그렇게 정색할 일이있나 싶어요 끝까지 양손 주머니에 넣고 다리꼬고 똥씹은 표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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