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 킹오브인프피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복수전공때부터 킹오브인프피까지 그저 랩하고 싶던 꼬마에서 독립음악으로 억을 벌었다니 키우던 애기가 성공해서 자신의 성공을 그리는 모습이 저도 모르게 울컥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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