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기색을 잘 섞으면서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는 래퍼들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식케이나 이케이처럼 아예 새로운걸 도전해도 멋있고 기리보이나 최엘비처럼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하는거도 멋있더라고요.
이런 래퍼들이 사라지지 않는 한 힙합이 멋없어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식케이나 이케이처럼 아예 새로운걸 도전해도 멋있고 기리보이나 최엘비처럼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하는거도 멋있더라고요.
이런 래퍼들이 사라지지 않는 한 힙합이 멋없어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본문 언급된 래퍼들 다 30대임
밑에 세대에 그런 래퍼들 비중이 점점 줄어들면
힙합은 멋없는 틀 장르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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