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는 좀 떨어질지라도
그게 아티스트의 본연의 음악이고 100%라고 나온다면
그것또한 하나의 방법일까요?
아니다 무조건
전문 엔지니어한테 맡겨야 한다 라는 생각도 있고
의견이 궁금합니다!
직접 아티스트 본인이 믹스 마스터링까지 하는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게 아티스트의 본연의 음악이고 100%라고 나온다면
그것또한 하나의 방법일까요?
아니다 무조건
전문 엔지니어한테 맡겨야 한다 라는 생각도 있고
의견이 궁금합니다!
직접 아티스트 본인이 믹스 마스터링까지 하는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말이 쉽긴 하지만 전문 엔지니어에게 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걸 제대로 전달하는것이 베스트 아닐까요?
물론 본인이 다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워낙에 힘든일인지라..
사운드의 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아티스트 본인이니까 할 수 있으면 본인이 하는 것도 좋다고는 생각해요
창모도 그렇고
엔지니어도 한명의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디
못하면 맡기는거고
할줄알면 자신이 하는게 돈이 덜 드니깐
선택인거죠
근데 엔지니어가 하는쪽을 더 선호하긴함
믹싱 할줄 알아도 굳이 전문가에 맡기는건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긴 함
최소한 할 줄은 알아야 됨 그래야 어떤 느낌 내달라고 엔지니어랑 대화가 빠름
자신이 내고 싶은 느낌을 가장 잘 살리기 위해선 본인이 할 줄 아는게 좋다고 생각함
칸예도 전문 엔지니어링 팀 있는디
어느정도 할 줄은 알면 도움 안될건 없을걸요
믹스는 그럴수있지만 마스터는 맡기는게좋을거같아요 그리고 홈레코딩 환경 작살난곳이면 오히려 맡기는거보다 직접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혹시 홈레코딩 작살난 환경이라면 그렇게 하는것에 대한
이유도 좀 알수 있을까요?
환경 작살난곳이면 더욱 맡기는게 낳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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