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이 낭만을 지운
우리 어버이들을 메꾼 건 우리 자식들
학비를 받는 선생님보다
가짜 정보의 미로 스마트폰이 더 믿겨
혐오는 오미크론보다 빨리 퍼지고
통일은 어려울까 30년도
근데 더는 불편하지 않아
분단은 한순간이란 진실도
익명성의 지속 딴 데서 찾지 마
이미 지옥은 인터넷 상에서 실존
알려지지 않은 진실들
챙겨지지 않는 기일들
역사를 잊은 아이들
우리 할머니의 청춘의 대물림
못 다 핀 꽃들
그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그게 우릴 자유케 하리라
껍데기는 가라 우린 나빌레라 yeah
고인의 어록일 뿐
그딴걸 믿는게 바로 낭만이야
저때도 인터넷 상에 지옥이 있었는데 지금은 더 지옥임 ㅋㅋ
저 시절 젓딧 곡 건질 거 별로 없었는데 저건 되게 좋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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