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 장르 입문하기에 너무 좋은 앨범입니다.
1번트랙부터 갈수록 장르의 색이 진해지는 느낌이고,
이쪽 장르중에서 가사도 잘쓴 편입니다.
그리고 프로듀싱<-이 부분은 진짜 역대급입니다.
투홀 프로듀서 아니랄까봐 킴제이의 드랍, 트랜지션은
감히 한국에서 나올수없는 소리라고 느낄정도였습니다.(최근에 나온 릴테카 도파민보다 좋았음)
물론 그때문에 아티스트가 프로듀싱에 먹히는거같기도 합니다.
또 길이도 매우 짧습니다..
이부분은 저도 너무 아쉽긴합니다만
길이가 짧다고 나쁜건 아니죠 가볍게 듣기도 좋고요
질과 양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결론. 제 주관적인 의견에선 확실한 명반입니다.
이 앨범 진짜 좋음
유기성도 좋고 곡들끼리 이어지는 느낌
이 앨범 진짜 좋음
유기성도 좋고 곡들끼리 이어지는 느낌
올해 나온거중에 가장 많이 돌려들음
cd 좀 내주면 좋겠다
이게 이번에 나온 부산보다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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