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는 뭐 그냥 전에 먹던 머쉬맛이었는데
거기에 이박사 거북이랑 코요태가 들어가서 좀 더 좋은 정도
중반부부터 조금씩 트렌디해지더니
날다람쥐는 올해 들은 노래 탑3 안에 드는 IE러니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고
빠에부터 분위기 고조되고 오늘날에선 존나 대가리 흔들었음
후반부도 잔잔하게 마무리했고
머쉬 멈블하는 것도 신선했음
전체적으론 머쉬의 특이한 스타일도 돋보였지만
무엇보다도 노아이덴티티의 프로듀싱이 가장 좋았던거 같음
복귀해줘서 고마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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