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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존재2시간 전조회 수 61댓글 1
초반부 개미친 트랙들로 도파민 싹 도는데
이게 앨범을 계속 돌릴수록 후반부의
친구들 2016, 변화, 무소식이 희소식 이런 트랙들이
결국 앨범의 가치를 높이는거 같음
몇 번 안 들어봤을 땐 초반부의 임팩트에 사로잡혔다가
요즘은 후반부를 압도적으로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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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안 들어봤을 땐 초반부의 임팩트에 사로잡혔다가
요즘은 후반부를 압도적으로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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