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축제에 친구랑 붕붕으로 나가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왠지 호응도 잘 안나올것 같고
둘다 막 랩/노래를 엄청 잘하는 편은 아니라...
둘다 뭐 학교에서 유명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오디션은 어떻게 붙었는지 모르겠고;
조언 구합니다..ㅠ
왠지 호응도 잘 안나올것 같고
둘다 막 랩/노래를 엄청 잘하는 편은 아니라...
둘다 뭐 학교에서 유명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오디션은 어떻게 붙었는지 모르겠고;
조언 구합니다..ㅠ
쫀 티를 내면 안됨
본인이 즐기는게 중요하죠
사실 분위기 타서 마지막에 속사포 부분은 절어도 그냥 하다보면 호응 나옴
쫀 티를 내면 안됨
ㅈ밥일수록 ㅈ밥인티 내면 진짜 개ㅈ밥 처럼 보임.
윗 댓처럼 쫀티만 안 내면 분위기 때문에 므싰어요.
당당하고 뻔뻔해야댐
못하거나 절어도 기세로 누르면 분위기는 살더라구요
어차피 애들이 랩은 기대 안 해서 분위기만 잘 띄우면 다들 좋아할거에요
천식케이 퍼포먼스만 보여주지 마세요
이게 맞다
천식케이 ㄱㄱ
그런 내게 다가온 중 2때 장기자랑 Night
누군가의 땜빵으로 내가 불렀던 노래
Radio에서 들었던 김현철의 동네
내 걱정관 달리 천여명이 환호해
It was so spiritual I thought it was 교회
다음날 아침 조회부터
여자애들이 내게 말걸었어
Like Hey What's up
-1219 epiphany-
붕붕이라면 처음 전주나올때부터 환호할거같아요
마지막 김하온 속사포 부분이 관건일듯요..화이팅!!!
붕붕이면 그럴 필요 없습니다
???: 나아알아 오올롸아ㅏㅏ 가아ㅏㅏㅏㅏ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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