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올해의 신인 샤이보이토비,율음을 보면
기본적으로 이미지 버프가 있음
샤이보이토비 같은 경우는 간지가 나고
율음같은 경우에는 young 이미지 그리고 잘생김이 있음
이와 같이 음악도 중요하지만
아티스트들은 비주얼,이미지 버프로 더 높은 평가를 받음
에피는 여성 아티스트, 간지
나우아임영은 잘생긴 비주얼이 존재함
그러나 몰리얌을 보면 간지,비주얼 이런 거품 요소를 싹 뺀걸 넘어 오히려 간지,이미지를 한 두스텍 너프를 먹고
경쟁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신인 강력한 후보 탑2 (에피,몰리얌)으로 뽑히는중
물론 이미지를 아티스트를 평가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지만
본인은 솔직히 현재 올해의 신인으로 언급되고 있는 분들은
각자 다 개성있고 멋있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이미지 거품을 빼고 봤을때 몰리얌이 더 앞선다고 생각해서 몰리얌이 올해의 신인같음
몰리얌이 ㅈㄴ 독보적인것같음 쇼미 없이 이정도로 갑자기 하입받은 아티스트가 있었나 싶을정도
몰리얌 버닝슬로우할떄 다들 릴스보고 뭐지? 이게뭐지? 하다가 다같이 스며드는거보고 퍼포먼스 개쩐다고생각함
바이럴하고 앨범이 박았으면 걍 어그로꾼인데 몰리얌은 반응오고 나서 바로 앨범으로 증명한게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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