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도착해서 후반부 시작할 때 듣기 시작했다가
한 번 더 틀어줘서 전반부도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KCTAPE, Vol. 2 와 비슷했고
레이브 감성과 하이퍼팝 질감이 강했습니다
참여진은 우슬라임, 칸, 옥시노바 있는 거 같고
베스트 트랙은 두번째 트랙으로 하겠습니다
DJ POOL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사람 같습니다
김하온이 애타게 찾는 걸 보면 확실합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은 못 먹었습니다
식케이가 스태프한테 넘기고 퇴근했는데
재료가 부족했는지 해산하라고 해서 나왔습니다
그건 그거고 음악은 좋았습니다
다음 리스닝 파티에서 스테이크 얻어 먹어야 하니까
다들 많이 들어주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영상은 못 찍게 했나요?
오히려 핸드폰 받아서 셀카도 해주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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