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에서 공부하다 점심 먹고 카페 가는 길에 뱃사공 형님이 컴포즈 테이크 아웃 하시는 거 봄
폰이 없어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아는 척 해보려다가 뭔가 존나 기분 안 좋아보이셔서 그냥 나 혼자 존나 쳐다보다가 와 미쳤다 하면서 달려와서 글 쓰는 중
그냥 자랑하고 싶었음 ㅎㅎ
스카에서 공부하다 점심 먹고 카페 가는 길에 뱃사공 형님이 컴포즈 테이크 아웃 하시는 거 봄
폰이 없어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아는 척 해보려다가 뭔가 존나 기분 안 좋아보이셔서 그냥 나 혼자 존나 쳐다보다가 와 미쳤다 하면서 달려와서 글 쓰는 중
그냥 자랑하고 싶었음 ㅎㅎ
어디였나요?
성산동 주민센터 쪽 컴포즈요
사진 잘 찍어줘요 뱃사
기분이 안좋아보이는게 아니라 그냥 무섭게 생긴걸지도
개부럽다
원래 좀 무섭게 생기셔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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