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가자나 제작진이나 프로듀서나 대규모 인원을 다루기엔 비용이나 피로도가 굉장히 높아서 방식이 개편된다면 없어질 가능성이 꽤 높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랩퍼블릭처럼 작가가 먼저 거르는 식으로 된다면 애초에 선택조차 받지 못한 무명 참가자는 최소한 프로듀서에게 자신의 랩을 내비칠 방법이 아예 사라지게 되겠네요. 그렇다면 로꼬나 우원재같은 케이스는 어쩌면 다시 못 볼수도
이게 참가자나 제작진이나 프로듀서나 대규모 인원을 다루기엔 비용이나 피로도가 굉장히 높아서 방식이 개편된다면 없어질 가능성이 꽤 높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랩퍼블릭처럼 작가가 먼저 거르는 식으로 된다면 애초에 선택조차 받지 못한 무명 참가자는 최소한 프로듀서에게 자신의 랩을 내비칠 방법이 아예 사라지게 되겠네요. 그렇다면 로꼬나 우원재같은 케이스는 어쩌면 다시 못 볼수도
1차가 아이덴티티라 버리면 안 되는데
1차가 아이덴티티라 버리면 안 되는데
걍 1차는 스킵하고 2차부터 보여주는것도 나쁘지않아보입니다 777처럼
ㄹㅇ
아니면 코로나 때 처럼 규모를 좀 줄여서 할지도요
1차가 젤 재밋는데
솔직히 1차만 하고 끝내도 호평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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