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이 가르치고 그때부터 여전하게
이런 랩을 했고 아직 살아남아
내 인생 굴곡 그래프가 있다면 말했지
니 엄마 등골보다 파란만장
내가 죽길 바래 내 노래 앞에 제살 지낸 놈들은
거기서도 감놔라 배놔라
지들끼리 싸우고 난 초심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다구릴 맞고 "sama lumaa duma lumaa"
혓바닥으로 차핑을 해 spit 쟤넨 또 spit 보다 더 fit
여기가 댄스 바였음 내가 팁을
대체 얼마를 줬을지
난 타협 안 해 Groove 한 쟨 또 시비
"야 이제 니 스타일은 한물갔지"
근데 어딜 보고 말해 왜 돌아봐 뒤를
니가 말을 할 사람은 너의 앞인데
적어도 한국에서 랩으로 이렇게 뱉는 놈들은 없지 이렇게 안 해? 아니 못해 Tongue sharp
그렇게 말한 여기가 미국이람 다를 텐데라는 말 그럼 난 터졌을 껄 통장?
서로에게 대주는 꼴들을 봤고 부대끼는 방에서 다 좆까라하고 들어왔지 독방
여긴 다 돈 보고 온 Squid Game 근데 난 병정 혀로 된 총으로 쁘락치들 Stroke bite
내가 누굴 베꼈나? 여긴 전부 똑같은 매크로 판
OK 그럼 난 제어판에서 치트키 프로그램 다 제거하지
마이크 앞에서 개떡같이 뱉고서 기계에 의존하는
너와는 달리 난 매초마다 내 톤을 팝 필터에 스트레이트 꽂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것들을 뱉고 팔았어
근데 이런 스타일은 법으로 죽었대
But I’m nasty with the tongue 마치 들어온 필로폰
수배 때려 Interpol 내 값어친 비트코인
팬들은 날 믿었고 이건 새로운 기독교
난 애초에 이미 오토로 걸려있는 필터 톤
엠이 되고 싶었던 난 이제 이 정도
찌끼 찌끼 비트 컷이 끝남 다시 비트 틀어
https://www.youtube.com/watch?v=yCEgbNHM9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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