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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부활기원2025.07.06 21:19조회 수 2688댓글 7
이거 안듣기 가능함?
난 뱃사공이 강력범죄 저지르지 않는한
힘들 것 같다
걍 들으세요 그 팔로알토 조차도 손절을 안했는데 솔직히 별일도 아님
오히려 트랩이나 다른 방향의 명반이었으면 음악과 창작자의 분리가 리스너 입장에서 쉬운데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친한 형' 느낌을 주던 사람이라 감정적으로 더 소비하기 어려워지는 면도 있는듯
탕아, 777 명작이긴 한데.....후
전 그 이후로 안듣기는 하는데
그냥 듣고 싶으면 듣는거죠
저도 이렇게 생각함 mr.fuck은 들어도 탕아는 그 때 이후로 한 번도 안 들음
세상에 그거 모른다고 손해보는 음악은 없음
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됨
근데 뱃사공 노래 듣는다고 뭐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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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들으세요 그 팔로알토 조차도 손절을 안했는데 솔직히 별일도 아님
오히려 트랩이나 다른 방향의 명반이었으면 음악과 창작자의 분리가 리스너 입장에서 쉬운데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친한 형' 느낌을 주던 사람이라 감정적으로 더 소비하기 어려워지는 면도 있는듯
탕아, 777 명작이긴 한데.....후
걍 들으세요 그 팔로알토 조차도 손절을 안했는데 솔직히 별일도 아님
전 그 이후로 안듣기는 하는데
그냥 듣고 싶으면 듣는거죠
오히려 트랩이나 다른 방향의 명반이었으면 음악과 창작자의 분리가 리스너 입장에서 쉬운데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친한 형' 느낌을 주던 사람이라 감정적으로 더 소비하기 어려워지는 면도 있는듯
저도 이렇게 생각함 mr.fuck은 들어도 탕아는 그 때 이후로 한 번도 안 들음
세상에 그거 모른다고 손해보는 음악은 없음
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됨
근데 뱃사공 노래 듣는다고 뭐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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