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도원결의🍑 페디, Viann, 노이즈마스터민수 | 오늘의 만취 E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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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오프닝 0:14 인사말 / 멤버소개 1:36 게스트 소개 4:18 웰컴드링크 4:57 아삼육 이슈 7:30 세 남자의 술 취향 9:44 술 마실 때 듣는 노래 12:30 더 리듬 13:11 위스키 취향 토크 14:37 오늘의 프로필, 페디 15:36 지구인 천적 페디 16:16 송캠프 17:04 파송송캠핑탁 19:39 가정적인 남자 페디 20:45 오늘의 프로필, 노이즈마스터민수 21:29 한국 음악 프로듀서 협회 24:51 오늘의 프로필, 비앙 26:19 세 남자의 취미 30:48 처음 비트를 만든 순간? 36:59 프로듀서로서 영향 받은 음악 or 뮤지션? 41:47 래퍼가 되고 싶었던 마스터 42:11 디제이 활동 경험? 45:08 수의사, 비보이가 되고 싶었던 페디 47:17 미술을 하고 싶었던 비앙 49:41 기대와 반응이 반대였던 것들? 53:06 차붐이 쇼미 출연을 결심한 순간? 1:00:14 작품 PR/판매를 위한 포인트? 1:09:47 스머글러스? 1:13:33 이러다 망하면 뭘 할 수 있을까? 1:17:25 HIP HOP IS DEAD? 1:27:45 작업 하고 싶은 사람? 1:37:19 명예의 전당 1:38:15 ㅂㅅㄷ 1:40:30 금은동 1:40:51 행오버 드링크 1:41:43 게스트 소감 1:44:01 엔딩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