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 블링 손목 위에 롤렉스, oh
창모나 릴러 처럼 널 따르는 동생들도
같이 다니면 빛이 나는
빈지노 도끼 같은 니 친구들도 부러워 보였어”
“Huh, huh, huh, huh, 밑바닥까지 떨어져도 huh,
나는 꿈도 있고 Crew도 있네”
“근데 난 그냥 반성문 잔뜩 썼어
또 그런 노래들을 들으면서 컸어
또 그런 가사를 따라 부르면서 커서
되고팠던 게 그거 말곤 없어
죄를 팔았지, 팔려서
너한테도 있는 걸 팔았어 팔아선
안 될 걸 팔아서 준 게 아닐까 싶었지
편하게 큰돈을 받아서
그럼에도 팔았어”
“나 그때 나 혼자만 알고 있었어야만 했는데
입이 열 개야 열 개”
“죽은 별에 건반 하나 들고 CPR
이건 VR 또 희망, Messiah”
그냥스윙스그루브가좋음 간만에
“전부 다 바람에, 바람에, 바람에
날려버리고 싶어
너무 싫은 내가 있어”
죽어도 못보내 its 2am ~
김하온 흑화의 절정
IE러니만 200번은 들은듯
살숨 수록곡 다 좋아하는데
그래도 거서 젤 마니 듣는게 윽이랑 더콰이엇
아이러니도 개좋죠
분위기 멜랑꼴리한게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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