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숨4가 그정도인가? 자전적 앨범이라고 해서 너무 올려치기 당한게 아닌가 싶은데
자꾸 메시지가 좋다 이러는데 우리나라에 자전적이고 메시지 좋은 앨범은 지금 생각나는건만 해도 차고 넘치는데 아무리 봐도 독립음악에 못미치는 앨범이라 생각함.. 염따라는 아티스트의 이름값때매 그의 자전적 일기의 가치 역시 올라가서 그정도의 호평을 받는건가? .. 아님 그저 제가 막귀라 염따의 사운드를 못느끼는건가...
자꾸 메시지가 좋다 이러는데 우리나라에 자전적이고 메시지 좋은 앨범은 지금 생각나는건만 해도 차고 넘치는데 아무리 봐도 독립음악에 못미치는 앨범이라 생각함.. 염따라는 아티스트의 이름값때매 그의 자전적 일기의 가치 역시 올라가서 그정도의 호평을 받는건가? .. 아님 그저 제가 막귀라 염따의 사운드를 못느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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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 한번돌리고 손이안감 너무 빨린다고 생각함.
방향성 좋고 고점도 높은데 모든 트랙들이 좋지는 않아서 조금 애매하긴 한 듯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까요
제 기준에서는 빈지노씨의 노비츠키 이후로 가장 괜찮은 앨범이었네요
비교가 될진 모르겠다만 열꽃이 세상 모든 억까를 이겨낸 타블로가 만든 앨범이라 좋은 평가를 받은거 처럼 염따의 자전적인 서사를 잘 풀어낸 앨범이라 그런듯..
이건 그냥 글쓴이분 취향이랑 안맞거라 생각..그냥 자전적이다 뿐만이 아니라 매력이 많은 앨범이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네용
취향으로 저는 케이플립보다 좋음..
걍 음악이 좋지않나요
영어라서 가사 하나도 모른다 쳐도 들을것 같은데 저는
전 이정도로 빨려도 된다고 생각함
뱅어가 없어서 아쉬움
좋은 서사를 좋은 사운드로 듣기 좋게 풀어내는데 좋은 앨범이 아닐 이유가 없져
걍 분위기따라갑니다
누누이 얘기하지만 우리효과, 킁 발매 당시에 글 보면
진짜 웃음벨임 ㅋㅋㅋ 개인을 비난하는건아니고
얼마나 그 여론에 동참하게되는지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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