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트 자체의 코드 진행이 원곡의 진행과 불일치해서 듣기 불편함
2. 첫 벌스 빼곤 다 노래와 가사를 그대로 갖다써서 창작력 발휘 정도에 의문이 듦(순정한정)
이게 의도고 염따의 감성이라 하면 한도끝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그정도까지 받아들일 준비는 아직은 안된듯
1. 비트 자체의 코드 진행이 원곡의 진행과 불일치해서 듣기 불편함
2. 첫 벌스 빼곤 다 노래와 가사를 그대로 갖다써서 창작력 발휘 정도에 의문이 듦(순정한정)
이게 의도고 염따의 감성이라 하면 한도끝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그정도까지 받아들일 준비는 아직은 안된듯
의도적으로 중간에 따라부르는 느낌 주는것도 그렇고 아예 노래방에 따라간 느낌으로 쉬어가는 스킷 트랙 하나 넣은듯
난 개인적으로 묘하게 중독성 있어서 좋아함 ㅋㅋ
원곡이 98년도 곡이던데 그냥 옛날 노래가 싫음
그러게요 늙으면 뒤져야지
과거의 염따가 행복하게 따라 부르던 노래라고 생각하니
어느 정도 이해는 가더라구요.
본인 팔자를 과거의 행복한 순간을 빌려
해학적으로 풀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마치 살풀이처럼
염따의 완전한 의도는 물론 잘 모르겠지만.. ㅋㅋ
아이러니랑 드림 연타로 듣고 쉬어가기 좋음
좀 딴 얘기이긴 한데 염따형이 고정해놓은 배댓이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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