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에 들어갈만한 장르 말고날씨 좋은 여름 맞춰서 밝은 걸로 냈으면팬들도 진지하게 안 받아드리면서적당히 환기시키고, 앨범모드 떡밥처럼 갔으면 나았을 듯살아숨셔 4 듣다 저런거 들으면 귀에 들리겠냐고..
그런거라면 역시 토요일의 끝에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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