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0 가사 제가 여러번 듣고 써봤습니다

물음표?한 부분들은 잘 안들리고 "이거 맞아?"한 부분이니 여러분들도 듣고 댓글로 써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시발 그냥 가 다른 길은 없어
시간 계속 흘러가 후회하기 싫음 어서 
엄마 왈 귀향하렴 그만 그쯤 하면 됐어 아직 나
창년커녕 버스 빌릴 돈도 없어 어딜 가
자지보지 들어간 랩으로 차트 1위 할 때까지 
bitch I never stop 힘이 들 땐 옆을 봐 yeah
희대 on my side 먼지 가득 쌓인 mic and
I got too many rhymes 다시 한 번 꺼내 봐
 
Breaking bad 월터처럼 난 아주 젖되는 라인들만을 팔죠 
남자들 듣고 전립선 마사지 받듯 꽂혀 무발기 사정
여자들은 다 가랭이 활짝 펼쳐 마치 무한도전
니 애미는 예선 탈락 밑이 새깜둥이 거의 야끼교자
가사로 남을 헐뜯고서 돈 세면 난 지어 조커 웃음
엄마 말도 안 들어서 된게 래퍼인데 왜 내가 네 말을 Listen
걍 좆까세요, 아 느금마 pussy looks like 몰리얌 입술
같은 패드립을 쳐도 난 예술가 너는 앰생 in 랜선
Get it, you know what I'm sayin'? 
계속 난 도를 넘어 KTX 마냥 when I'm ridin' on the track 
깝죽대는 날 없어 이젠 더는 백업할 사람이 좆됐네
우린 더 잘 될 수 있었는데 네가 나의 돈을 줬더라면은 제때 
믿었던 자들이 돌려주네 난 못되게 뱉은 죄
난 개의치 않고 더 빡세게 꽂히네 Punchline
블랙넛 말 좀 가려야해, 안 돼, 아들이 내 이름 sorry to 젠지
안 터는 어린애처럼 굴지만 난 내 얼굴이 주름 나를 다 그치고 있지만
욕먹을 줄 알고서 다시 mic 앞 누가 뭐라도 계속 난 나의 길을 걸어가리
나이 먹고서 후회 없게 노인센터 사회봉사 내게 했던 노파의 말을 기억하리
어차피 인생 한줌의 재 그럼 누구보다 뜨겁게 불태우고 여길 떠나리
아디다스 pants에 팬이 준 shirts에 fuck a stylist
입고 와 찍었지 킬링 벌스 조회수
페이 공 걔들보다 훨씬 많이 fuck that yeah
그러니 내 이름 빌리고 싶으면 제대로 써와
장인정신으로 한 장보단 한 곡에 다 싸그리 모아
마이크 잡으면 돼, 고아
걔 또 bitch 아이돌 shit하고 있고 like 미카미 유아
be careful, I'm 검은 고환
이 판의 소문 난 푸씨 킬러
국힙의 자궁암 let's go

시발 그냥 가 다른 길은 없어
시간 계속 흘러가 후회하기 싫음
어서 엄마 왈 귀향하렴
그만 그쯤 하면 됐어 아직 나
창년커녕 버스 빌릴 돈도 없어 어딜 가
자지보지 들어간 랩으로 차트 1위 할 때까지 
bitch I never stop 힘이 들 땐 옆을 봐 yeah
희대 on my side 먼지 가득 쌓인 mic and 
I got too many rhymes 다시 한 번 꺼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