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국힙 리스너들은 뽕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거 같음. 노래에 조금이라도 뽕끼가 느껴지면 그냥 바로 ”아 ㅅㅂ 이거 뭐야! 퉤!!“ 이러는 느낌? 근데 사실 뽕은 나쁜게 아니라 우리나라 고유의 사운드라 생각해서 힙합에 접목 시키는 시도는 되게 좋은 시도라고 생각함. 순정2025 좋은 뱅어 트랙임!
250 춤을추어요 듣고 힙스터건 틀딱이건 눈물콧물 질질 짜던게 몇년전인데 그냥 구려서 구리다고 하는거임..
전 그런면에서 배치기도 싫지 않죠
뽕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순정remix 곡 같음. 원곡이랑 딱히 큰 차별점이 없어서 별로
저도 이런 느낌이라 글썼던거에요..
신경 쓴 요소들이 많이 보이긴했는데 그게 곧 완성도로 이어지는건 아니라서...
250 춤을추어요 듣고 힙스터건 틀딱이건 눈물콧물 질질 짜던게 몇년전인데 그냥 구려서 구리다고 하는거임..
올드한게 구린게 아니라 구린게 구리다고한 염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슬로모 근데도 좋게 들었는데..
싸클까라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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