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가 아니라 레이블의 탈크루화가 힙합 팬들이 빠져나가는 이유같고 한국이 힙합 정서와 맞지 않다면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해야 몰입할 수 있지 않나. 쇼미와 레이블이 그 역할을 수행하다가 쇼미 종영과 레이블의 탈크루화가 맞물리면서 새롭게 진입하는 래퍼가 기댈 세계관이 외힙에 머무르다 보니 하위호환 밖에 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드러나지 않았나 생각이 들 것 같아여. -> KC의 김하온이 레이블의 색에 잘 맞춰 새로운 캐릭터를 얻은 좋은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힙합 미워하지마잉 ㅠ
나도 그렇고 어느정도 맞긴함 어느순간부터 국힙접고 외힙만듣게됨.
로컬라이징없이 그대로 베껴오는 국힙들 비중이 점점늘어나는데 유치하고 어울리지도않는경우가 많다보니
근데도 식케이나 바이스벌사 코르캐쉬 등 몇몇한텐 손가는거보니 얘들이 얼마나 애썻나느껴짐
내가 그 4%라니 오히려 좋아ㅏㅏㅏㅣ
지표를 무시할 순 없겠죠. 근데 영상 내용은 아쉽긴 하네요.
ap콘은 애초에 무리한 시도였기 때문에 사례로 부적절하지 않는가.. 곰곰 생각해보면
쇼미가 아니라 레이블의 탈크루화가 힙합 팬들이 빠져나가는 이유같고 한국이 힙합 정서와 맞지 않다면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해야 몰입할 수 있지 않나. 쇼미와 레이블이 그 역할을 수행하다가 쇼미 종영과 레이블의 탈크루화가 맞물리면서 새롭게 진입하는 래퍼가 기댈 세계관이 외힙에 머무르다 보니 하위호환 밖에 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드러나지 않았나 생각이 들 것 같아여. -> KC의 김하온이 레이블의 색에 잘 맞춰 새로운 캐릭터를 얻은 좋은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어떻게 하면 재확장이 가능할까...
로컬라이징 관련한 뾰족한 수가 안 떠오르네
솔직히 힙합이 유행하니까 들었던거지
유행 끝나니까 안듣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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