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슬라임은 스타일의 변화로 전에 없던 개성을 보여주는 데에는 성공했다. 다만, 몇몇 미국 주류 힙합 아티스트들을 떠오르게 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이는 [WUUSLIME]의 한계이기도 하다. 포장지는 세련되게 보이지만, 안을 채우는 내용이 부족하다.
http://m.rhythmer.net/src/magazine/review/view.php?n=21043
우슬라임은 스타일의 변화로 전에 없던 개성을 보여주는 데에는 성공했다. 다만, 몇몇 미국 주류 힙합 아티스트들을 떠오르게 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이는 [WUUSLIME]의 한계이기도 하다. 포장지는 세련되게 보이지만, 안을 채우는 내용이 부족하다.
http://m.rhythmer.net/src/magazine/review/view.php?n=21043
받을만하지않았나요
이럴꺼면 AP 왜나갔냐는 말이 나오는 앨범
AP에 계속 있었다면 식케이피처링은 몰라도 프로덕션이나 나머지 피처링에서 이거보다 배는 더 좋았을듯
리드머는 정말 참고만 하는 게 좋긴 하겠네요 어떻게 업그레이드5랑 같은 점수일 수 있지 이게
리드머는 정말 참고만 하는 게 좋긴 하겠네요 어떻게 업그레이드5랑 같은 점수일 수 있지 이게
받을만하지않았나요
비트는 업글5가 훨씬더 좋았음
적당하다면 적당하고 조금 낮다면 낮고
이럴꺼면 AP 왜나갔냐는 말이 나오는 앨범
AP에 계속 있었다면 식케이피처링은 몰라도 프로덕션이나 나머지 피처링에서 이거보다 배는 더 좋았을듯
Zooted 랑 인디펜던스데이 호평은 예성했던 그대로네
그 외에 솔직히 몇 빼면 아쉽긴 했음
또한, “Independence Day”, “2024 December Freestyle” 같은 곡을 제외하고 대부분 뻔한 영어 표현과 전형적인 자기과시성 가사로 일관해 감흥이 떨어진다.
전 여기부분 극공감. 저도 이것때문에 그닥 손이 안가네요. 가사가..너무 중구난방같고. 일단 영어를 왜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쉽긴 함
케이플립이나 내라
이미 했잖음
디럭스 리뷰 나온다 해도 대충 러브3 좋다 made in kcrea에서 랩 잘하노 퍼블릭에너미 리믹스는 피처링 ㅅㅂ 이게 맞냐? 하고 별 반개 더 주거나 그냥 그대로 3.5 줄듯
기대에 비해 아쉬움이 컸던 앨범
예상보단 낮네요
추구미가 뭔지는 알겠는데 반의 반도 구현을 못해서 아쉬움
차기작은 리드머가 웃을 라임들로 꽉 채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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