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사(스토리텔링, 혹은 서사)와
비트의 조화가 훌륭한 앨범을 보통 명반으로 꼽습니다
예를 들면 딥플로우의 파운더, 최엘비의 독립앨범, 던말릭의 선인장화, 넉살&까데호 당신께, 1Q84(넉살) 같은 앨범들이요.
제가 음악적으로 큰 조예가 깊진 않습니다만 대략 그냥 앨범을 통으로 들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고 버릴 트랙이 없는, 그런 앨범들이 저에게는 좋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비트의 조화가 훌륭한 앨범을 보통 명반으로 꼽습니다
예를 들면 딥플로우의 파운더, 최엘비의 독립앨범, 던말릭의 선인장화, 넉살&까데호 당신께, 1Q84(넉살) 같은 앨범들이요.
제가 음악적으로 큰 조예가 깊진 않습니다만 대략 그냥 앨범을 통으로 들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고 버릴 트랙이 없는, 그런 앨범들이 저에게는 좋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0. 내 취향일 것 (제일 중요)
1. 신날 것 (없어도 됨)
2. 야마와 서사가 담겨 있을 것 (없어도 됨)
3. 한 곡만 들었을 때 이어서 듣지 않으면 매우 허전한 유기성을 지닐 것 (예시 - 스카이민혁 해방 8~12번 트랙)
보통 야마와 서사가 담긴게 신도 나더라고요
(보통 돈많은 사람이 정도 많다고 하는 정형돈 톤으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