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 출연 프로레슬링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 유승균 센세이 오셨다구 | 더위톡 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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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하이라이트 0:30 오프닝 / 인사말 0:59 스몰토크 2:08 오늘의 술 2:29 더쿠초대석 게스트 소개 2:56 게스트 인사말 3:17 차붐 더 불혹 3:56 호칭을 정리하시는 센세이 4:24 리듬파워 - 스톤콜드 4:50 벼락치기를 하고 온 차붐 5:22 프로레슬링 분야를 집중 해 보는 시간 6:11 아무 분야에도 전문가가 아닌 특별한 센세이가 가진 의문점 6:50 프로레슬링 팬이 된다는 것, 1983년 / 헐크호건 / 빈스맥마흔의 WWF / AFKN 9:18 미스터 맥마흔과 브룩레스너, 그리고 스티브오스틴 10:44 WWF와 WCW의 경쟁으로 인한 변화 11:40 한결 같은 차붐 12:07 블랙앤화이트 헐크 호간이 더 인상에 남아있는 지구인 13:43 프로레슬링 왜 보나요? 14:29 “프로레슬링은 쇼다” 15:49 일본 프라이드의 출발선 17:20 맞고 참기, 찢어지고 참기 18:00 레슬링을 잘하세요 18:24 센세이의 가르침 1 - 프로레슬링은 예술 점수가 있다 19:00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측면을 이해해라 19:38 싸움이 즐거우려면 갈등을 이해해야 합니다. 빠져들어야 됩니다. 21:27 센세이의 가르침 2 - 레슬링이 없었으면 MMA는 없었을 거예요 22:00 미국, 일본, 멕시코의 레슬링 단체들 24:33 센세이의 가르침 3 - 격투기는 주인공이 있어요 25:57 프로레슬링이 훨씬 정직하다는걸 알게 됩니다 26:15 프로레슬링 선수에게 평판이 중요한 이유 27:34 미국의 레슬링 단체들에 대한 궁금증 28:15 사기꾼 하나가 있으면 레슬링 회사는 만들 수 있다 28:55 NWA (National Wrestling Alliance) 29:42 전국중계, 미디어 환경의 발전에 따른 기회를 잡은 WWF 31:07 WCW의 등장 32:18 빈스 맥마흔이 쇼에 직접 등장하게 된 이유 33:03 엔터테이너의 고충 34:07 크리스벤와 사건 37:20 ROH (Ring Of Honor) 39:00 WWE 회장님의 취향은 로이더 40:41 TNA (Total Nonstop Action Wrestling) 41:30 존 시나와 PG에라 42:50 CM 펑크와 존 시나 44:25 지구인의 궁금증 44:52 AEW (All Elite Wrestling)의 역사 45:55 데이브 멜쳐(PWI)의 트윗이 일으킨 파장 46:49 영 벅스, 코디 로즈의 ALL IN 47:47 샤히드 칸 회장의 아들 토니 칸 48:42 아빠 나 이거 해도 돼? 49:21 공중파 채널 확보 49:29 크리스 제리코, 케니 오메가… 50:12 AEW와 WWE를 비교하면? 50:49 하드코어 레슬링 - 압정과 형광등 53:09 하야부사, 타이거 마스크 54:12 조이 자넬라, 닉 게이지와 CZW 56:05 크리스 제리코 VS 닉 게이지 / 도미노피자 광고 그리고 피자 커터 57:25 센세이의 가르침 4 - 97년 레슬매니아 스티브 오스틴을 검색 해 보세요 58:32 브렛 하트 The Excellence of Execution 59:24 브렛 하트와의 경기에서 스티브 오스틴 캐릭터의 발견 1:03:15 센세이의 가르침 5 - 프로레슬링 감상의 포인트 1:04:26 기술 접수가 묘미다 1:05:18 AEW 미국 직관을 다녀온 유승균 센세이의 입장 1:07:35 정규 부자가 아닌 프로레슬링 매니아들 1:10:55 아레나에서 들려오는 공통적인 사운드 1:12:38 트리플 H 중심 WWE의 변화 - CM펑크 복귀, TNA&NXT 협업 / AEW의 역할 1:15:55 스테파니 맥마흔과 셰인 맥마흔 1:17:54 보이비와 유승균 센세이를 함께 모시고 싶은 지구인 1:19:52 센세이의 마무리 가르침, 프로레슬링과 라이프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