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되는 거 보여주겠다는 정규 앨범이 아니라
중환자실 다녀온 환자가
다시 원래의 몸상태를 향해서
재활치료하는 과정을 담은 일종의 다큐멘터리임 ㅇㅇ
당연히 물이 불보다 괜찮았을거임
불이 1차 재활치료고
물이 2차 재활치료니까
뭐 재활치료 몇 번 더 받는다고
환자가 원래 건강 되찾을지는 미지수
다만 모든 재활치료가 그러하듯
환자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 법 ㅇㅇ
재활치료 다큐에 정색빨고 평가할 필요 없을듯
글구 리드머는 저번에 아웃사이더도 개정색 빨고
달려들더니 재활치료에도 최선을 다해서 평론하네
리드머의 1차재활 결과 분석
저도 재활치료 느낌으로 감상하긴 했습디다
리드머의 1차재활 결과 분석
전 2차재활 결과 상당한 진척이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ㅋ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