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감이랄지 웅장함이랄지 뭔가 사운드가 풍부한 그런게 있고심지어 그런것들이 앨범커버랑도 잘어울려요롤링라우드의 거대한 폭발 배경과 캐릭터 역광털박이에서 느껴지는 살짝 섬뜩하고 기괴함바벌 본인도 스스로 그런 사운드적 정체성을 알고있는듯
확실히 보법이 다름
앨범커버, 컨셉이 음악이랑 너무 잘 맞아 떨어짐
본인 아이덴티티를 이렇게 빨리 찾기도 쉽지 않은데
진짜 ㅈㄴ 다르다는게 느껴짐
저건 꾸미거나 흉내낸다고 나오지 않는 바이브
뭔가 과도함이 있는데 그게 바이스벌사의 매력인듯
독보적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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