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leonardodecastilho
차가운 눈길을 따라 걸어
지저분해진 신발은 툭 털어
온기를 찾아 너의 손을 잡으면
길을 잃을 걱정은 없어
무거운 겨울 밤을
언제나 보다 밝아지도록
나는 네 눈빛을 보며 웃음 짓고
부끄러운 듯 얼굴 감춰
you swept me off my feet
you swept me off my feet
두렵지 않은 듯 내 옆을 과감히
지키고 있어 이젠 알겠지
i swept you off your feet
i swept you off your
'보여주지 않을 거야'
네게 말해봐도 다 잊었지
담아보려 해도 새고 마는데
조심조심 다가가 곁에
혹시 내 모습에 맘이 뜰 땐 어쩌지
감정적이고 싶지 않은데
네 앞에 서면
나는 네 눈빛을 보며 웃음 짓고
부끄러운 듯 얼굴 감춰
you swept me off my feet
you swept me off my feet
두렵지 않은 듯 내 옆을 과감히
지키고 있어 이젠 알겠지
i swept you off your feet
i swept you off your
얼마만이지 이분
학폭 논란 터졌던 분이네
oh
다시 빡세게 활동좀 하자
이분 공백기 없었더라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