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힙합 입문이 어떻게 되시나요

출첵

전 쇼미 위하여

쇼미 회전목마

앨범으론 창모 2집

비와이 더탐고존

키비 미운오리새끼? 하튼 싸이월드였나 거기에 올라와있던 곡

쇼미10

저는 비와이 노래

근데 저 better than yesterday가 어제나온 ek 신곡?

어제 입문 하셨...

고랩2 김하온

진지하게 빠지게 된 건 Take the Q Train remix

쇼미3

하-, 로망, 오로지한길로만 (하- 하- 하-)

키드밀리 25

빌었어

위하여

에픽하이 - 흉

쇼미6

드렁큰타이거 6집

쇼미3 바비 연결고리요

발치몽

쇼미6

블랙넛 100

시차

난 진짜 독특한데.. 유튜브에서 쇼미 안나오고 성공한 아티스트 설명? 뭐 그런 영상에서 공공구 소개하는거 보고 흥미 생겨서 찾아들었다가 빡 느껴서 입문했음요

그덫발포

저는 말씀하신 Better Than Yesterday를 쓰셨던 스나이퍼님의 '네 자루의 MIC'로 입문했습니다. 그렇게 스나이퍼사운드-무브먼트-소울컴퍼니 등 거쳐왔네요.

전 쇼미 10 보다가 3차때 그레이 비트가 너무 좋아서 찾았는데 blame my cycle 이였어요 그때 X를 듣고 또 찾아서 born to be blue노래를 듣고 점점 그러다 보니… 23년 album the way가 나오고 식케이를 듣다보니 점점 더 빠지더려구요

쇼미9 릴보이

Love love love

맫씨 화

쇼미6 우원재

빈지노 - 24 : 26 - boogie on & on

쇼미5

초등학교때 태권도 같이 다니던 누나가 매드클라운 깽값 들려주면서 시작함

시차

무까끼하이

다이나믹듀오-Ring My Bell (Feat. 나얼 of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 보컬 때문에 듣기 시작했다가 점점 다듀에 빠져서 지금까지 쭈욱 듣고 있네요.

산선생님~

우원재

솔직히 이건 팻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