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개인적인 원픽입니다. 국힙 앨범 중에 최애입니다. 콰이엇의 1집인데 해외에서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향수도 걸리고 여러가지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시기에 때마침 만난 앨범이라 이 앨범으로 마음을 달랬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모로 애정이 많이 가는 앨범. 가사의 깊이와 곡들이 담는 여러 주제는 감히 국힙 고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콰이엇이 프로듀싱한 붐뱁 뮤직은 가히 국힙 클래식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습니다. 이 앨범의 소소하지만 큰 특징으로는 거의 모든 곡들이 아웃트로 부분에 짤막하게 비트가 바뀌는 것이 특징이죠. 콰이엇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1집이였기에 여러 비트를 선보이고 싶었고 가사 또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얘기들과 철학을 가득 담았다고 얘기했죠. 그만큼 공들인 앨범입니다.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title: [E] Dr. Dre - The Chronic](http://hiphople.com/./files/iconshop/8952c4497622de0c69f274fdb2740628.gif "title : [E] Dr. Dre - The Chronic")
쟈이즈
cig0721
롤링라우드롤렉스롤스라이스
천주교인
넉클라운픽하이
KCTAPE
선인장화 파운더 작것신 한나
작것신 한나는 뭐죠 뉴비라 모름;
https://youtu.be/qdjdCTmO5bs?si=WmMOj2E-L-F3edxA
https://youtu.be/5LCIt31yNYg?si=OgxPWIYy25aH1hBp
굿굿
KYOMI,SOME HEARTS FOR TWO,걘,
ㄱㅅㄱㅅ
킁, 코리안드림, 오보에, Life’s like
슬로모만 들어봤는데 오보에 궁금하네
GongGongGoo009 - ㅠㅠ
오도마 - 밭
오도마 - 선전기술 X
현시인 - 시집
쿤디판다 - 가로사옥
쿤디판다 - the spoiled child: 균
이현준 - MAINSTREAM
최엘비 - 독립음악
쿤디판다 & 김라마 - 송정맨션
뱃사공 - 탕아
JJK - 지옥의 아침은 천사가 깨운다
레디 - 500000
하이라이트 레코즈 - Hi life
저스디스 & 팔로알토 - 4 the Youth
딥플로우 - founder
빈지노 - nowitzki
제이클레프 - flaw, flaw
고봉밥 사랑합니다
열꽃
ㄱㅅㄱㅅ
에넥도트는 이미 들으셨으니 노비츠키랑 코드림 추천해요 외힙으로 대체 안되는 가장 한국적인 앨범이라고 생각함
노비츠키는 들어봤습니다 코드림 들어볼게요
ㅠㅠ
2 MANY HOMES 4 1 KID
독립음악
Korean dream
탕아
Free the beast
가로사옥
한국 냄새 찐하게 나는 앨범들
ㄱㅅㄱㅅ 프더비는 들어봄
K flip
글 많이 올라오던데 이것도 들어봐야겠네요
곧 10주년인 물질보다정신은 어떠십니까
이것도 언급 많더라구요 ㄱㅅㄱㅅ
취향에 맞으시다면 우주선 - Superhero, Simo - Mood Schula도 추천드립니다 둘 다 유튜브에 있어요
그덫발포 ㄱㄱ
ㅇㅋ
창모-보이후드, UGRS
딥플로우-양화, 파운더
굿굿
업그레이드 5
국힙계의 토탈 재너키
선인장화
탑승수속
코리안드림
ㄱㅅㄱㅅ
덤
오 커버 굿
24:26, 코리안 드림, 노비츠키,eat, 프리 더 비스트, demolish 순서대로 갈수록 빡세지는데 전 얘네가 좋았던 거 같아요
굿굿
대중적이고 신나면서 한국적인 앨범은 다듀 5집
취향 맞으면 스카이민혁-해방
그 외 한국적인 앨범은 쿤디판다의 루피 디스곡에서 언급된 곡들
ㄱㅅㄱㅅ
녹색이념이 안 나왔네
김태균 - 녹색이념 추천드립니다
들어봤습니다 그래도 ㄱㅅ
MAIN STREAM
지옥의 아침은 천사가 깨운다
180g beats
Eat
물질보다정신
Koki7
ㄱㅅㄱㅅ
산이 디코 정주행 ㄱㄱ
맞음 ?
산이 디코 정주행하고 국힙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아요
스월비 - Undercover Angel
굿굿
재건축, 녹념
ㅇㅋ
코드림 GOAT
렛츠고
더콰이엇 - Music
이건 제 개인적인 원픽입니다. 국힙 앨범 중에 최애입니다. 콰이엇의 1집인데 해외에서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향수도 걸리고 여러가지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시기에 때마침 만난 앨범이라 이 앨범으로 마음을 달랬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모로 애정이 많이 가는 앨범. 가사의 깊이와 곡들이 담는 여러 주제는 감히 국힙 고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콰이엇이 프로듀싱한 붐뱁 뮤직은 가히 국힙 클래식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습니다. 이 앨범의 소소하지만 큰 특징으로는 거의 모든 곡들이 아웃트로 부분에 짤막하게 비트가 바뀌는 것이 특징이죠. 콰이엇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1집이였기에 여러 비트를 선보이고 싶었고 가사 또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얘기들과 철학을 가득 담았다고 얘기했죠. 그만큼 공들인 앨범입니다.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꼭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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