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선공개 노래듣고 국게에 몇개월?만에 로그인해서 글씁니다

최근에 식케이 스윙스의 구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제가 조금은 진지하게 음악도 조금씩 공부합니다.그래서 선공개듣고 느낀점 많아서 

조금 적어볼까합니다. 

커뮤니티니까 정확하지않아도 그냥 방구석 족문가로써 글씁니다.ㅋㅋ

일단 음악적인이야기?로 해볼까하는데 혹시 다들오늘 오케이션x릴모쉬핏님 미공개곡들어보셨나요?

스윙스님 선공개랑 비교하면 어떤느낌인가요? 

조금 심심하고 뭔가 아쉽지않나요? 제가 듣기로는 믹싱도 믹싱이지만 음악에서 마지막 처리단계인 마스터링 단계에서 조금아쉬움이있는거같습니다.

음악에서 lufs라는게 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음압?정도로 이해하시면될거같습니다.

그게 저는 댐핑감을 좌우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조금 아쉬운거같네요. 아 물론 아직 가믹스 가마스터링 단계겠죠. 그런데

그냥 가믹스 가마스터링이라고해도 아쉽네요. 음압을 넘어서 그 마스터링단계에서 주는 감정을 더해주는 프로세싱?이있다고 생각하는데 스윙스님곡들어보면 그렇게 느껴지지가않네요.

저는 스윙스님 인터뷰 다 챙겨볼 정도로 좋아하는데 요즘 아쉬운게 많네요.

최근 팟캐스트보니까 저스디스님한데 배우고싶다고했는데 어제 저스디스님 인터뷰 뜬거보니까 좋게 말씀하셨다고?들었는데

스윙스님은 음악에 대한 철학이런거는 있으신거같은데 뭔가 깊이가 없는느낌이예요. 좀 공감 못할수도있다고생각하는데

그냥 아쉽네요. 네.

빠던 까던  그냥 스윙스님 '생각'을 좋아하는입장으로 말해봤습니다.

솔직히 1차원적으로 말해서 '느낌'없고 안듣고싶습니다.

미안해요 스윙스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