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케이 이전에 2023년도 열린 재판에서 식케이 심리를 진행한 마성형 부장판사가
2022년부터 필로폰 0.5G을 시작해서 18회동안 총 9g을 구매해서 투약혐의도 받았는데 2019년에 동종 전과로 집유 받고, 집유 기간 끝나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범행 저질러도 단약 결심하고 수사기관 자수, 자폐스팩트럼 장애 아들 양육비 지원 등으로 징역 1년2개월, 집유 3년 벌금 770추징
2024년 8월에 마약류 의약품 800알 빼돌린 치과의사는 벌금형
이런거 보니 직접 자수하기도 했고, 회사 사장으로 회사를 부양해야하고, 사죄의 의지가 크다는 이유로 가능성 있을수도
근데 식케이는 집유 기간 중 걸린거 아님?
최초 기사가 잘못나왔어요
10년전 집유 받은 기록 있음 그 이후 재작년 재범
아 그러면 집유 끝나고 걸린거겠네요
그런 거 어디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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