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AWZv9vF-BE
《REBIRTH of UPTOWN》 "업타운, 20년만에 원년 멤버 카를로스 재합류!" 2006년 My Style 이후 솔로 활동을 해왔던 카를로스가 이번 발매된 음원을 기점으로 업타운 멤버로 재합류를 한다. 그동안 MBC 송원(SONG ONE), 복면가왕, 근황올림픽 등 여러 매체에 출연하며 매회 업타운 컴백에 대한 물음과 관심을 받았었기에 카를로스 팬들의 기대가 높아져 기다려준 팬들에 부응하기 위해 재합류를 하게 되었다. 카를로스는 앞으로 발매될 업타운 신곡에도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 Uptown : 정연준 & Carlos [곡 소개] "Funk & New Jack Swing Side" 이번 신곡은 Funk와 New Jack Swing 장르로 "이런 노래가 필요해 (UPT Funk)"와 "Like This", 그리고 Instrumental 트랙들로 총 4 트랙이 수록됐다. "이런 노래가 필요해 (UPT Funk)"는 Bass 라인과 Funky한 Guitar 연주가 전체적인 편곡을 이끌고 있으며, Bass는 마이클 잭슨의 Bass 연주자로 알려진 세계 최고의 베이시스트 "Alex Al"이 연주했고, Guitar는 Bruno mars, Snoop Dogg, R-Kelly, Boyz II Man, DJ Quik 등 세계적인 가수들의 Guitar를 연주해온 "Dave Foreman" 이란 미국의 유명한 기타리스트가 연주를 했다. 후렴에 "Back II Analog" 가사가 들어간 것 처럼 차가운 가상악기 사운드와 디지털 작업방식을 최대한 배제하였기 때문에 따뜻하고 아날로그틱한 사운드 느낄 수 있다. "Like This"는 기존 제이블랙(J Black)의 이름으로 발매된 싱글을 업타운이 새롭게 녹음한 힘있는 New Jack Swing 비트의 곡이다. 음악의 황금기라 불리는 90년대에 업타운이 데뷔했고 New Jack Swing 음악이 유행했었다. 그때의 향수, 사운드, 장르적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뉴트로 열풍 사이로 나온 퀄리티 좋은 사운드의 New Jack Swing 곡이라 할 수 있다. 정연준의 보컬이 화음을 쌓아 다채롭게 들어갔으며, 카를로스의 파워풀한 랩을 들을 수 있다. Let's dance to the U-P-T! [Credits] Producer & Director : 정연준 Featuring : Lauren Evans, Babylon Chorus : 정연준, Lauren Evans Guitar : 정연준, Dave Foreman, 정소리 Bass : Alex Al Recording : Offblack, CROQ Mixing Engineer : Adam Kagan, CROQ, Offblack, 김누리 Mastering Engineer : 김도연 Music Video : 장상철 & 고형석 Art Design : 오진영 & 이지연 A&R : 오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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