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해야 돼 원 원 나인~
부루의뜨락에서 사온 CD들을 인증해보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슈프림팀의 Spin Off입니다
땡땡땡으로 유명한 앨범이에
다듀와 함께 힙합적 색채가 강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죠
커버가 구린듯하면서도 간지납니다
그냥 간지나게 생겨서 그런건가
아무튼 다음에 Ames Room (그땐 그땐 그땐) 앨범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현도와 딥뿡이햄의 Dry Season입니다
두 OG의 합작인지라 무게감이 남다른 앨범이죠
발매 당시에 몇 번 듣고 안 들었는데 CD 산 기념으로 또 들어봐야겠어요
스카이민혁의 해방입니다
처음 앨범 발매 됐을 때 듣고 좋아서 CD 사려고 했는데 왜인진 까먹었지만 안 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바로 사버렸습니다
스카이민혁을 향한 온갖 비판과 비난으로부터 그를 해방시키고, 재평가하게 만든 걸작 해방
드디어 갖게 되네요
이건 그냥 자랑하려고 올린 피타입 전등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제작했던거라 촌스럽게도 붐-뱁 글자를 새겨뒀네요
아무튼 오늘 인증은 여기까집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개추 한 번씩 눌러주십쇼
빠잉
해방추
해비베이스 멋진데요
개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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