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여러번 듣다보니 마음이 가고 생각이 나는 곡은 친구들 2016이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런 후반부 루프한 곡이더라고요. 정말 여러번 들어도 정말 잘만든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FREE B-FREE
스킷 직후에 흘러나오는 친구들 비트가 가장 훌륭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존나 멋있을거 같지 않아?
ㄹㅇ 들을수록 초반부가 질리고 후반부가 맛있는데
후반부가 질리면 초반부가 다시 땡김
무한반복
명반특이죠
그 애기들 놀라고 만든 트랙들 빼고는 버릴게없음 ㄹㅇ
근데 오히려 마무리가
동생들 띄어줄려고 넣어준게
존나 멋진형 같아서 야마 뒤짐
프더비가 괜히 명반이 아니죠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버릴게 없음
친구들 - 변화 이 두 트랙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지 너무 궁금함 한국에 이런 바이브가 아예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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